방은미 만신

자기소개

미래의 일을 내다보는 예언과 치병의 능력

괜히 부여받은 것이 아님을 잘 알기에 헛되고 가벼이 쓸 수 없으며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환한 등불이 되고자 노력한다는 선화당 방은미 만신.

지난 92년 모델센터 1기 졸업생으로 화려하게

패션계에 입문한 방은미는 롯데, 삼풍 등 대기업 패션쇼를 비롯해 KBS, SBS 쇼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유망한 패션계의 인재였다. 그러나 95년 신체 반신마비와 신병 증세를 겪게 된 그녀는 결국기도 수행을 거쳐 신내림을 받아 무녀의 길을 가고 있다.

선화당 방은미 만신은 "신명을 가진 무당은 언제나 현실과 갈등한다. 그러나 신의 길은 평생을 안고 가야 할 대도 무문의 길이다. 무당은 사제로서 고양해야 하는 반성인적인 품성을 쌓아야하고, 진정 신명을 예우하고 그 신명의 영검으로 미래를 예지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신의 검증 과정도 있을 것이다. 무속 제의와 굿을 배워야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어려움을 소화해 내면 많은 시련들이 내면에서 갈등을 일으킨다. 이 모든 것들이 비로소 무당으로 호명되는 것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신을 모시는 신녀로 운명을

받아들인 방은미만신은 현재 일산점집 선화당에서 징조를 알고 길흉을 대비하는 미래예지와 운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운맞이, 조상천도, 부적, 사업점, 이동수, 시험운, 진로 인연운 등, 용한 점집으로 입 소문이 자자 하다. 특히 연예 계통에 관련인사들이 미래의 일을 내다보는 그녀의 신통한 점괘를 얻기 위해 많이 방문한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앞일을 족집게처럼 잘 집어내

나쁜 일은 피할 수 있는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선화당 방은미만신.

가슴이 답답하고 앞길이 막막하다면, 사람의 막힌 운명을 좋은 기운으로 바꿔주고 나쁜 기운은 소멸시켜주는 참다운 무녀 방은미 만신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