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의 무속신앙

여러분! 한국의 무속신앙은 "미신"이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사람들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당시 일본인들이 "미신"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어느 나라의 식민지 국가가 아닙니다.

또한 무속신앙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고 보전하며 지켜야할 문화유산의 원형입니다.

국내에는 약 30만 명 정도의 무당이 존재하는데 우리가 사라져야하는 미신의 잔재라면 왜 그 많은 수의 무당들이 아직도 존재하는 걸까요?


more

Welcome My name is Eunmi Pang. and I am a traditional Korean shaman.

안녕하세요? 방은미 만신입니다.

저는 한국의 전통 무교사제의 길을 걷고 있는 만신입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위기를 만나기도 하고 내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무거운 숙제들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운명에 순응하면서 계속 힘들게 살아가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신이 주신 영적 능력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원인을 찾아내어 현실에 맞는 해결방안들을 찾으며 밝은 미래를 위한 조언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more
자기소개 활동경력

Gallery


more
본 사이트는 "문화포털"에서 서비스 되는 전통문양을 활용했습니다.